공지사항

공지사항

디지털성범죄 예방캠페인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소
작성일18-11-13 13:42 조회1,819회 댓글0건

본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캠페인 진행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dt.co.kr |   입력: 2018-10-17 11:20
<!--//article_tbox------------------->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캠페인 진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캠페인 진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가 지난 16일(화) 이천시청, 이천경찰서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여성가족과는 청강대에서 몰래카메라 등 성범죄의 위험성, 대처방안, 상담, 치유프로그램 등에 관한 안내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천경찰서 경무과 소속 경찰들은 학생들에게 '빨간원 프로젝트' 홍보와 피해예방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대처요령을 설명했다.  

빨간원 프로젝트는 금지와 주의를 뜻하는 빨간 동그라미 스티커를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둘레에 붙이는 것으로 몰래 찍거나 촬영물을 보지도 않고 범죄를 감시하겠다는 저항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시민들은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남부경찰청 몰카예방 '빨간원캠페인'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청강대 총학생회장 하지미(모바일스쿨)학생은 "우리 대학은 전공 특성상 여학생 재학율이 70% 정도로 남학생에 비해 월등히 많고, 기숙사와 자취를 하는 학생들의 비율도 60% 정도로 높은 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디지털성범죄를 당했거나 목격했다면 어떻게 대응하고 신고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인식개선 교육 후에는 총학생회와 스쿨연합회, 기숙사사생회 대표학생들이 경찰의 입회 하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기숙사숙실 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장소 탐지를 실시하였다. 화장실의 경우 불법카메라 은닉이 용이한 환풍구, 쓰레기통, 문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고, 탐지가 끝난 구역은 불법카메라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여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강대 김윤경 학생처장은 "최근들어 불법카메라를 이용한 촬영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불법으로 촬영 된 영상, 사진이 음란물 형태로 온라인을 통해 다발적으로 유포되고 이에 따른 2차, 3차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교육공간, 생활공간에서는 안전하다는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대학 총학생회, 이천시청, 이천경찰서와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 비정기적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강대 학생처에서는 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서로가 서로를 돕고 지원할 수 있는 또래상담자 교육 및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mk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